세포치료 전문 기업 프로디젠이 지난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KIMES 2026(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프로디젠은 이번 전시에서 맞춤형 항노화 주사 GFC+를 비롯해
△PROSYS PRP △PROSYS ACT 10 △PRS △BMC-S30 등
PRP(자가혈 혈소판 농축) 기반 주력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프로디젠 측은 국내에서는 병원장과 의료기기 대리점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제품 라인업에 대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협력 논의도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바이어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몽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브라질, 콜롬비아, 페루 등
남미권 수입업체, 그리고 유럽과 중동 지역 바이어들까지 부스를 방문하며 다양한 시장에서의 관심을 확인했다.
단순한 제품 소개에 그치지 않고 현지 유통 구조와 시장 진입 방안,
협력 가능성 등을 놓고 심도 있는 대화가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KIMES 참가는 프로디젠이 그간 쌓아온 기술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직접 검증받는 자리이기도 했다.
미국 FDA Class II 인증과 유럽 CE 인증, 다수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한 데 이어 PRP 단일 품목만으로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이력은 해외 바이어들과의 신뢰 형성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프로디젠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파트너들과
직접 비즈니스 확대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었다"며 "특히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 시장과
새롭게 연결된 남미 지역에서의 후속 논의가 기대되는 상황으로, 앞으로도 국내외 학회와 전시회 참가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혀 세포치료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바이오타임즈=김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