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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디젠, 대피모 학술대회서 재생 플랫폼 임상 활용 방향 제시

  • 작성일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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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프로디젠)


[바이오타임즈] 재생의학 전문기업 프로디젠(Prodizen)이 지난 5월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대피모) 제52차 춘계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혈액 기반 재생의학의 임상 적용 전략과 재생 플랫폼의 활용 방향을 소개했다.


올해로 52회를 맞은 이번 학술대회는 ‘미용의학을 위한 치료 전략(Therapeutic Strategy for Aesthetic Medicine)’을 주제로 코엑스 3층 C홀에서 개최됐다. 피부 레이저, 보툴리눔 톡신, 필러, 리프팅, 비만 및 탈모 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임상 트렌드가 공유됐으며, 국내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라이브 토론과 실시간 시술 노하우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KALDAT는 레이저, 고주파, 초음파 등 에너지 기반 시술과 피부·모발 치료 분야의 최신 임상 지견을 공유하는 국내 대표 학술대회로, 이번 행사에는 의료진과 업계 전문가 5,035명이 참여했다.


프로디젠은 협력 의료기관인 오앤의원과 함께 혈액 기반 재생 플랫폼의 임상 활용 방향을 주제로 공동 세션을 진행했다. 오앤의원 오명준 원장은 C Room 세션에서 ‘혈액 기반 재생 플랫폼의 임상 진화: 피부 회복을 가속하는 맞춤형 시그널 테라피(Clinical Evolution of Blood-Based Regenerative Platforms: Personalized Signal Therapies for Skin Restoration)’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프로디젠의 GFC+(Growth Factor Concentrate) 플랫폼이 소개됐다. GFC+는 기존 PRP의 원리를 기반으로 성장인자를 선택적으로 분리·농축하는 방식으로 개발된 재생 플랫폼으로, 피부 재생 및 회복 중심의 다양한 임상 적용 가능성이 제시됐다.


특히 실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적용 사례와 재생의학 기반 시술 프로토콜이 공유되며 현장 의료진들의 관심을 모았다. 발표에서는 개인별 피부 상태와 치료 목적에 따라 재생 신호를 활용하는 맞춤형 접근 전략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프로디젠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재생의학 기술이 실제 미용의학 임상 현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적용되고 있는지 의료진과 심도 있게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협력 의료기관과의 임상 교류를 확대하며 혈액 기반 재생의학 플랫폼의 활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디젠은 국내 PRP 상용화 초기부터 관련 기술 개발을 이어온 재생의학 전문기업으로, 자체 GMP 생산시설 기반의 품질 관리 시스템과 혈액 기반 재생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의료 시장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바이오타임즈=김지수 기자] news@biotimes.co.kr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s://www.bi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