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타임즈] 최근 열린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이하 대피모) 학술대회에서 재생의학(Regenerative Medicine)이 미용 시술 시장의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단순한 미용적 개선을 넘어 근본적인 피부 재생과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기술들이 주목받는 가운데, 바이오 기업 프로디젠이 선보인 혈액 기반 재생 플랫폼 ‘GFC(Growth Factor Concentrate)’가 현장 의료진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프로디젠은 기존 PRP(혈소판 풍부 혈장) 시술의 한계를 보완하고 재생 효과를 극대화한 GFC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프로디젠의 GFC는 단순히 혈소판의 ‘농축률’에 집중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실제 치료에 관여하는 성장인자의 ‘신호 절대량’과 전달 구조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GFC’의 핵심 기술력은 독창적인 혈장 분리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인 PRP 추출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 시스템은 신속하고 간편하게 혈액 내 유효 성분을 분리해내며, 시술의 일관성과 재현성을 보장한다.
행사 기간 동안 프로디젠 부스에는 피부 항노화 및 재생치료에 깊은 관심을 가진 의료진들의 방문이 줄을 이었으며, GFC의 임상 적용 방식과 프로토콜 구성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프로디젠 부스를 찾은 한 의료진은 “기존 시술과 달리 명확한 성분 기전과 임상 프로토콜을 제시한 점이 인상적”이라며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효과적인 시술 구조를 논의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프로디젠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재생의학 관점에서 접근한 GFC 기술이 의료진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교육 및 학술 교류를 확대해 혈액 기반 재생 플랫폼의 시장 지배력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디젠은 현재 국내 주요 학회 활동뿐만 아니라 해외 의료진 및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각국 임상 환경에 맞춘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으며 이번 대피모 참가를 기점으로 국내외 학술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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