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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디젠, 더데이랩스와 PRP 임상협력 확대 세라미크의원 2곳 협력병원 지정

  • 작성일 :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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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김정민 기자]재생의료 전문기업 프로디젠이 더데이랩스와 PRP 관련 제품 및 기술의 임상 적용과 프로토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프로디젠의 PRP 기술을 실제 의료 현장에 적용하고, 의료진 의견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적용 프로토콜을 구축·고도화하기로 했다.


세라미크의원 강남점과 명동점은 ‘프로디젠 임상협력병원’으로 지정됐다. 양사는 이들 의료기관에서 축적되는 임상 경험과 의료진 피드백을 PRP 적용 프로토콜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프로디젠은 임상협력병원에 PRP 관련 제품과 기술 자료를 제공하고,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사용과 적용에 필요한 교육 및 기술 지원을 진행한다.


더데이랩스는 협력 의료기관 및 의료진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실제 임상 적용 과정에서 확보한 의견과 현장 피드백을 공유한다.


양사는 향후 임상협력병원을 중심으로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를 활용해 PRP 관련 교육과 학술 활동도 확대할 예정이다. 의료 현장에서의 PRP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 역시 지속적으로 넓혀나간다는 방침이다.


프로디젠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의료 현장의 경험과 프로디젠의 PRP 기술을 연결하는 임상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세라미크의원과의 협력을 통해 실제 임상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보다 체계적인 PRP 적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기관 및 의료진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PRP 기술의 임상 활용도를 높이고 관련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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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디젠 심수자 대표, 사진 오른쪽 더데이랩스 이종진 대표 (사진제공=프로디젠)